꼬날이 간다 2013/11/19 21:46 Posted by 꼬날

론처? Launcher!

여름 즈음인가?
beSUCCESSJames 대표님 소개로 알게된 우버(Uber) 의 박찬웅님.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우버(Uber) 본사에서 지사를 세우기 위해 한국에 출장을 나왔다는 그는, 자신은 우버(Uber)의 '론처'라고 소개했다.

론처? 아~ Launcher!!  
찬웅님의 소개에 따르면, 론처(Launcher)란 전 세계를 다니며 우버(Uber) 서비스가 시작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그들은 우버(Uber)를 론칭하기에 적당한 도시를 찾아낸 후 그 도시에 들어가 사업이 시작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팀을 구성해 서비스를 론칭한 후 또 다시 다른 도시를 찾아 떠나는 것이 직업인 사람인 셈이다. :-)

오~  그냥 딱 듣는 순간 왠지 무척이나 매력적인 직업, 매력적인 단어를 선택했다는 생각이 들었던 기억. 내가 우버(Uber)라는 회사에 관심이 생긴 이유는 단언컨대 이 론처(Launcher)라는 직군 때문이었던 듯.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버(Uber) 한국팀 멤버~ 오른쪽 맨 끝이 박찬웅님. 그 옆은 커뮤니티 매니저 구수연님.



우버(Uber)의 론처들이 도시 하나에 우버를 론칭하는 데에 소요되는 기간은 보통 2~3개월.  각 도시별로 팀은 3~4명 정도로 구성되는데, 그들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 GM(General Manager) - 사업을 총괄하는 지사장
- Operation Manager - 서비스 공급을 책임지는 사람. 우버가 계약하는 리무진 서비스 업체 및 기사분들과의 관계 빌딩 및 커뮤니케이션, 데이터 분석 담당.
- Marketing-Community Manager - 수요 쪽 담당. 고객 지원원 및 마케팅, 홍보, 제휴 등

2010년 창업한 우버(Uber)는 현재 22개국 53개 도시에 진출해 있고, 전세계 직원은 약 400명.  하지만 이 400명의 직원들이 50여 개 도시에 3~4명 씩 뿔뿔이 흩어져 있기 때문에 각 도시마다 스타트업이 생겨나고 있는 것과 다름 없다고 했다.

때문에 새로운 도시마다 구성원을 뽑을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창업정신, 도전정신이 충만한지 그리고 독특한 우버(Uber)의 문화에 잘 맞는 사람인지를 보게 된다고.

"얼마 전에 전세계 우버 직원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인 행사가 있었어요. 그런데 신기한건~
고향도 다 다르고 나라별 문화도 다 다른데 일하는 스타일이나 Mentality가 다 너무나 똑같았다는 점이였어요. 정말 신기하고 정말 재미있고 정말 자랑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라고 말하는 우버(Uber)의 내년 론칭 목표는 2014년 연말까지 150개 도시로 확장하는 것이라고 함.

아! 우버(Uber)는 이른바 '프리미엄 리무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다. 서비스에 대한 소개는 요 블로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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