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말 쯤?  아블라컴퍼니 컨택포인트 이메일 주소로 도착한 이메일 한 통.
나는 싱가포르 경영대학(Singapore Management University) 2학년 학생이다. 이번 학기에 Technopreneurship Study Mission Module 이라는 수업을 듣고 있는데, 한국의 스타트업을 방문하고 싶다.  한국의 Tech-Based Starup을 알아 보던 중, 여러 곳에서 아블라컴퍼니를 강력하게 추천 받았다.

는 내용이었습니다.  처음에는 20명이 넘는 대규모 학생들이 방문한다는데 사무실에서 수용하기도 어려울 것 같고, 아직 아블라컴퍼니가 외국의 대학교 학생들이 수업하는 데에 사례가 될 수 있을만큼 성장하지 않았다라는 생각이 들어 2번 정도 사양을 했었어요.  하지만, 거듭 정중하게 요청하는 데에 더 이상 사양하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반갑게 맞이하기로 했고, 이 분들에게 재미있게 아블라컴퍼니를 소개할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오랜만에 아블라컴퍼니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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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싱가포르 경영대학 학생 여러분, 저는 아블라컴퍼니의 홍보 담당 이미나입니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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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강남(GANG NAM) 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여기는 강남(GANG NAM)의 핫플레이스 가로수길, 가로수길에 위치한 아블라컴퍼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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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블라컴퍼니의 비전은 "우리가 가진 기술력으로 세상을 혁신한다", "Innovative off-line world by technology" 입니다.   Technopreneurship Study Mission Module 수업을 듣는 여러분이 아블라컴퍼니를 찾아 주신 이유도 이 비전에서 비롯되었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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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블라컴퍼니의 핵심 자산(?)인 아블라컴퍼니 젠틀맨리그!!  엔지니어 여러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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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블라컴퍼니의 창업자인 노정석 대표 (Chester Jungseok Roh)를 소개하겠습니다.  1997년 보안회사 인젠을 창업한 이후 지금까지 17년 째 총 4번의 창업을 했습니다.  그 중 첫번째 회사인 인젠은 2002년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구요. 2번째 회사인 젠터스는 1년 만에 문을 닫는 실패를 맛보기도 했습니다. 3번째 회사인 태터앤컴퍼니는 구글과 M&A 딜을 했습니다.  아블라컴퍼니는 노정석 대표가 창업한 4번째 회사입니다.

창업과 창업 사이에 3번의 대기업 경험도 있습니다.  또한 창업자들과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에서 엔젤 투자자로서의 역할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티켓몬스터, 로켓오즈, 파프리카랩, 다이알로이드, 울트라캡숑, 타파스미디어, 미미박스 등 13개 가량의 스타트업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2011년에는 티켓몬스터의 주요 투자자인 신현성 티켓몬스터 대표, 스톤브릿지캐피탈, 미국의 인사이트 벤처파트너스, 그리고 노정석 대표가 함께 투자해 새로운 방식의 인큐베이팅 회사인 패스트트랙아시아를 설립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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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석 대표의 히스토리를 한 장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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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석 대표가 요약한 아블라컴퍼니의, 아블라컴퍼니가 추구하는 팀문화는 이렇습니다.  Basic Intelligence는 이렇게 해석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자신의 분야에 대한 기초와 전문성이 튼튼한 사람, 필요한 지식을 빠르게 습득할 수 있는 능력, 팀과 편안하고 효율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보편적인 상식을 갖춘 사람들이 모인 팀.    그들이 팀을 이뤄 많은 대화와 생각 공유(Over Communication)를 통해 정서적인 공감대(Emotional Sync-up)를 이룬다면 누구도 막을 수 없고 거스를 수 없는 강력한 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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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블라컴퍼니는 이를 위해 모두가 한 방향을 바라보고 나아갈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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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공감대 속에서 자신의 롤을 정하고 끊임없이 생각을 나누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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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중심에는 '무엇이든 말만 해!  뭐든지 만들어 줄께' 라고 일단 말하고 그 다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믿음직한 아블라컴퍼니의 엔지니어 여러분이 있습니다.   Legend of ABLAR .. John Simon 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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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블라컴퍼니의 이러한 문화와 잘 어울리는(?), 어울림이 좋은 책이 한 권 출간되었으니, 바로 Eric Ries 의 The Lean Startup입니다.  아블라컴퍼니가 본래 지니고 있던 문화가 이 책 안에 녹아 있기도 했고, 또 앞으로 저희 모두가 함께 배워갈 내용들도 많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의 한국어판 번역에 아블라컴퍼니의 이창수 CTO가 참여하기도 했어요.  

아블라컴퍼니는 우리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향성을 결정한 후, 실험할 수 있는 가정을 수립합니다. 빠르게 MVP(Minimal Valuable Product)을 만들어 초기 고객군에 선보인 후 고객의 반응을 수렴해 지속적으로 수정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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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블라컴퍼니는 2011년 식당과 고객을 연결하는 커뮤니케이션 체인, 특히 예약 프로세스를 혁신해 보고자 개발한  '예약왕 포잉'을 개발하며, 가로수길로 사무실을 이전했습니다.  가로수길은 고객과 적극적이고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하고자 하는 식당과 매장주들이 운집해 있습니다. 또한 트렌드를 이끌어 가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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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왕 포잉이 식당 예약 프로세스를 혁신하기 위해 채택한 방법은 '자동 전화 예약 시스템' 입니다.  예약왕 포잉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의 형태로 고객에게 다가섰지만, 사실 예약왕 포잉의 뒷면에는 아주 멋지고 혁신적인 자동 전화 예약 시스템이 숨어 있습니다.
 
고객은 예약왕 포잉에서 예약을 원하는 식당을 선택한 후 '예약완료' 버튼만 누르면 됩니다. 이와 동시에 식당에는 포잉 예약 확인 전화가 걸려 옵니다. 전화를 받은 식당에서는 예약 내용을 확인한 후 예약이 가능하면 1번, 불가능하면 2번을 누르면 됩니다. 식당 예약 과정은 모두 앱 내 알림을 통해 고객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됩니다. 이 모든 과정이 시스템에 의해 자동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예약 고객과 매장주 모두 불편함을 덜고 시간을 절약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예약왕 포잉팀은 이러한 방식을 통해 한국 전역에 있는 맛집 3만 여 곳을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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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왕 포잉은 이렇게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서비스입니다.  스마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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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블라컴퍼니는 또 하나의 흥미로운 시도를 시작했습니다. 바로 회사를 2개로 분할한 것인데요.  예약왕 포잉팀을 제외한 모든 엔지니어와 PM, 디자이너들이 새롭게 팀을 꾸려 '파이브락스(Five Rocks, 5Rocks) 라는 새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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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Rocks 입니다.   5Rocks 의 대표는 이창수 아블라컴퍼니 CTO가 맡았습니다.  노정석 아블라컴퍼니 대표는 이번엔 사업 담당 총괄로 5Rocks 를 지원합니다.  저, 꼬날도 여전히 5Rock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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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Rocks 는 중소 모바일 게임 및 앱개발사를 위한 모바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Mobile Business Intelligence)를 제공합니다.  모바일 게임 및 앱 운영을 위한 데이터와 분석, 마케팅과 효과 분석, 수익 창출까지를 하나의 도구 안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에 대한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분석, 제공됩니다.

5Rocks는 4월 내로 로켓오즈 등 10개 모바일 게임 개발사와 함께 클로즈드 베타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상반기 중 정식 오픈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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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간략히 살펴본 아블라컴퍼니와 파이브락스(5Rocks) 소개였습니다. 아블라컴퍼니와 파이브락스(5Rocks)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 지?  그건 Nobody Knows~  아무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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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블라컴퍼니와 5Rocks 는 앞으로도 계속 이제까지와 같이 영혼을 건 승부를 위해 모두가 함께 할 것입니다.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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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싱가포르 경영대학 학생 여러분과 나누게 되는 Q&A 도 정리할 수 있다면 공유하겠습니다.  

2013/04/28 16:58 2013/04/2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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